시대악기 연주 뿐 아니라 학문적이고 심도 있는 연구로 전문성을 더하고 있는 코리안 바로크 소사이어티(Korean Baroque Society)의 연주회가 오는 3월 30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열린다. 이번 연주회의 타이틀은 ‘Baroque Adventure ’으로, 조선을 서양에 최초로 알린 하멜의 이야기를 중심하여 서양과 한국 고음악의 접촉점을 찾아 동서양의 역사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사한다. 네덜란드 동인도회사 소속 선박 선원이었던 헨드릭 하멜은 1653년 일본 나가사키로 가던
사진=김지훈 인스타그램 [미디어피아] 김새롬 기자= 배우 김지훈이 아프리카 가나에서 근황을 전했다. 김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 아프리카는 처음이지? 네!! 정말 덥군요 아프리카는! #혼자놀기"라고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공개된 사진 속 김지훈은 아프리카 초원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남성미 넘치는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다. 더위에 지친 모습에도 훈훈한 비주얼을 뽐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지훈은 MBC '워킹맨'에 서지석, 이규한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